사회적 약자를 돕는 ‘공익변호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 로펌들도 공익법인을 세우고 공익전담 변호사를 채용하는 등 프로보노(공익활동)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국내 굴지의 대형 로펌들이 모여 ‘로펌공익네트워크’를 출범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공익변호사의 역할과 업무도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정부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read more
출처 : 브릿지경제 2017.10.22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02201000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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