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된 이유 뭘까?

8일 최종 결정·공고된 2017년 제2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에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소재 사회적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면서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성북' 명성을 떨쳤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광역자치단체(서울시)에서 매년 상·하반기 평가를 거쳐 선정...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2017.11.08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80750252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