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 지난해 ㏊당 입목축적량은 1990년대의 38.36㎥ 보다 5배 가량 늘어난 150.24㎥를 기록했을 정도로 그동안 잘 가꿔져 왔다.
이를 활용한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 발전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올해 기준 산림형 사회적 기업은 16개(총 사회적 인증기업 1813개의 0.9%)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성장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 산림청이 오는 2022년까지 6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 정책'을 추진...read more
출처 : 머니투데이 2017.11.29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2810070052810&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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