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분야 사회적 기업 브로슨컴퍼니는 지난 23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꾸린 ‘꿈꾸는 내일’을 관객들의 환호와 격려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꿈꾸는 내일’ 공연은 강동구 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문화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서울시 선정 강동구의 지역특화 사업 ‘마을문화창의학교’의 일환이다.
문화예술의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read more
출처 : 투데이신문 2017.11.30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65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한마음워크숍 개최 (0) | 2017.11.30 |
---|---|
송파구,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 개최 (0) | 2017.11.30 |
사회적경제씨앗재단, 구례군에 장학금 후원 (0) | 2017.11.30 |
'공공과 민간 사이' 사회적 주택 활성화…민간임대 한계 넘는다 (0) | 2017.11.29 |
양주시,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개최 (0) | 20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