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29일(수), 강서구 별관에서 2017년 제2차 신규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들에게 지정서를 교부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으로서 산림분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수익창출을 위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read more
출처 : 한국영농신문 2017.12.09
http://www.youngn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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