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11월 22일 도에서 공모한 ‘경상북도 지역공동체형 청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5개의 창업자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지난 11월 13일 서면심사를 거쳐 11월16일 도청 대면심사에서 최종 16개 팀에 선정돼 도내에서 최다수의 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경상북도 지역공동체형 청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비해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기업과의 연계 사업으로...read more
출처 : 국제뉴스 2017.12.09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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