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지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인근의 ‘노른자 땅’으로 알려진 완주 이서묘포장 부지에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이 조성된다.
전북도는 18일 완주 이서묘포장 부지를 ‘제2의 혁신도시’ 대체 부지로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 한 결과 이 부지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그간 전북연구원과 함께...read more
출처 : 전북일보 2017.12.18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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