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달까지 일산동 구조변경 공사 발주 완료
교육관광·나도 조합원 체험 등 프로그램 진행
교육관광·나도 조합원 체험 등 프로그램 진행
원주도심 공동화 해소와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주 지하상가 협동조합존’이 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원주시는 이달 말까지 일산동 지하상가 공간을 협동조합산업관광 허브로 조성하는 구조 변경 공사 발주와 업체선정을 마치고 내달 안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협동조합존’은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지하상가(921.38㎡)를 원주 협동조합 역사, 산업관광 등과 접목하는 협동조합 메카 조성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3억 원과 도·시비 3억 원 등 6억 원으로 구조 변경 3억8000만원, 집기 및 시설물 구입 1억2000만원, 운영비 1억 원 등에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협동조합 사무실을 비롯해 △홍보·전시실 △체험실 △세미나실 등과 함께 협동조합의 역사와 의미, 가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젊은 층을 위한 광장 등이 들어선다. 문화부의 ‘2013 산업관광육성 공모사업’에 따라 조성되는 협동조합존은 지하상가 전체 면적(2311㎡) 중 921.38㎡의 면적만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7. 22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36647 |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사랑 상품권, 지역경기 활성화 견인 (0) | 2013.07.22 |
---|---|
평창 네이처파크 오늘 개장 (0) | 2013.07.22 |
[홍천]방문형 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0) | 2013.07.22 |
희망 마을 만드는 '북카페 마더센터' (0) | 2013.07.19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강원랜드 (0)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