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서 꽃핀 '사회적경제'
강릉 페스티벌파크에 방문객 북적
19일 오후, 강릉 페스티벌파크 내부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상품관'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상품관 부스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이는 유명 셰프 이원일(39·디어브레드 오너 셰프)씨. 강원도 사회적경제 홍보대사인 그는 몇 가지 상품을 직접 시연하며 설명을 시작했다.
강원도가 지난 1월 30일 문을 연 사회적경제 상품관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제작한 상품들을 홍보하고 유통하고 있다.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가 마무리되는 3월 25일까지 114개 기업의 총 618개 품목이 일정 주기로 순환 판매된다. read more...
출처 : 조선일보 2월 27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1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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