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원주생명농업’은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에서 재배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두레생협연합 등에 공급하고 있다. 1989년 설립돼 29년째를 맞는 올해까지 이 운영방식은 이어지고 있다. 이는 호저면 일대에서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농업에 전념해 온 농민 주주 170여명의 생산 기반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농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노력도 활발하다. 원주생명농업은 강원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반찬 가공공장을 세워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 지역 우수사례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read more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4월 24일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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