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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

폐업 목욕탕을 장애아 수중운동실로…사회적기업 공모전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8. 7. 20.

여성가족부는 폐업한 대중목욕탕을 장애아동을 위한 수중운동실로 바꾸는 '추억을 살린 따뜻한 힐링사업'이 '2018년 여성가족친화 예비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 2014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일·생활 균형 확대 △여성 안전 증대 및 범죄예방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및 다문화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난 5월2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혁신성, 여성가족친화와의 연관성, 관련 분야 전문성 및 사업수행 의지 등을 기준으로 총 5개 팀이 선발됐다...read more


출처 : news1 7월 20일 

http://news1.kr/articles/?337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