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폐업한 대중목욕탕을 장애아동을 위한 수중운동실로 바꾸는 '추억을 살린 따뜻한 힐링사업'이 '2018년 여성가족친화 예비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 2014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일·생활 균형 확대 △여성 안전 증대 및 범죄예방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및 다문화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난 5월2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혁신성, 여성가족친화와의 연관성, 관련 분야 전문성 및 사업수행 의지 등을 기준으로 총 5개 팀이 선발됐다...read more
출처 : news1 7월 20일
http://news1.kr/articles/?337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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