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림통/전국 News

청년과 사회적경제, 다시 봄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8. 8. 13.

청년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부여받은 세대이다. 청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희망이다. 미래의 주인이자 사회의 원동력인 청년. 미래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그 청년들이 꿈을 꾸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라이프인이 미래를 고민하고 개척하는 청년과 청년을 위한 이야기를 담아본다. <편집자주>


■ 조재석 대구한의대 교수

청년 고용의 대안으로서 사회적경제가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를 통한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전국의 지자체와 정부가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학과를 전국 22개 대학에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청년들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진단해보기로 했다. 이번 호에서는 사회적경제 컨설턴트이자, 대구한의대 사회적경제 전공 조재석 교수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조재석 교수는 10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했고, 사회적경제 입문서인 <응답하라 사회적경제>를 지난해 여름에 출간했다...read more

출처 : 뉴스 프리존 8월 11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