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구입하는 복권으로 조성된 기금이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기금 30억8100만원이 사회적 기업 청년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지원됐으며, 올해에도 사회적 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표적인 지원 사례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소셜캠퍼스 온(溫)' 서울 센터다.
'소셜캠퍼스 온(溫)'은 사회적기업의 초기 창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로, 현재 전국에 서울, 부산, 전북 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수도 서울센터에만 약 65개의 소셜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read more
출처 : 스포츠조선 8월 16일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8170100139980010592&servicedate=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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