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의회는 27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최재석 의원은 '동해시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을 발의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동해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 발의를 통해 "자치분권 시대의 선언적 조례를 제정해 점차적으로 분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과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read more
출처 : 노컷뉴스 11월 28일
http://www.nocutnews.co.kr/news/506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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