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존 지하상가 리모델링 본격 공사
협동조합의 메카인 원주가 대한민국의 협동조합 시대를 확실히 선도해 나가고 있다.
원주 도심 속 애물단지인 지하상가 공간이 다음 달 중 국내 처음으로 협동조합존으로 문을 열게된 것이다. 시는 지난해 문광부의 2013 산업관광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주의 협동조합 산업관광 활성화사업을 위해 지하상가 리모델링 용역을 이번 주 중에 발주해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체 2,311㎡ 가운데 383㎡의 공간이며 나머지는 임대기간이 2015년이라 임대가 끝난 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협동조합존이라고 명칭한 것처럼 이곳에서 협동조합의 역사와 의미, 가치에서부터 설립 등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협동조합의 산실로 꾸밀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7. 09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708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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