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가 부족한 지역주민, 사회적기업도 도시재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요자중심형 도시재생지원자금보증'을 출시해 11월 1일부터 보증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HUG는 지난 9월부터 골목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도시재생지역 내 사업자에 대해 건설, 매입, 리모델링 자금 융자를 지원(수요자중심형 융자)하고 있다. 이번 보증지원을 통해 소규모 사업자라도 담보력에 따른 제한 없이 총사업비의 70%(융자한도)까지 융자금 조달이 가능하게 된다.
수요자중심형 도시재생자금 보증금액은 사업자가 제공한 담보물건의 가액을 초과하는 융자금액이다. 사업자는...read more
출처 : 파이낸셜뉴스 2017.10.31
http://www.fnnews.com/news/20171031110444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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