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참석한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기본소득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새로운 분배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포럼에서 민 구청장은 가이 스탠딩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연구대학 교수, 샌드라 폴라스키 전 ILO 부총재, 데이비드 워커 ‘가디언 퍼블릭 리더스 네트워크’편집위원과 ‘분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리더십’을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 좌장은 안희정 충남지사였다.
토론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등장으로 위협받는 노동과 인간의 존엄을 구현하는...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2017.11.1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6133136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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