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사회적경제 기업 730곳에서 7200여명이 일하며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여 전인 2014년 말과 비교해 기업 수는 330개(82.5%), 일자리 수는 3000명(71.4%) 증가한 것이다.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대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및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대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올 한해 사회적경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read more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2017.12.09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54661&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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