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민선 5기와 6기에 이어왔던 양적 성장위주의 경제정책을 폐기하고 성장과 발전의 투트랙 전략으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14일 충북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과 충북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충북의 경제정책 방향을 지금까지의 성장(양적) 위주에서 성장(양적)과 발전(질적)의 투트랙을 통한 지속적 경제성장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산하 연구기관의...read more
출처 : 충청타임즈 2017.12.15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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