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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

4년간 일자리 7,587개로 급증…대구시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8. 1. 9.

대구 북구 경북대 서문 인근에 자리 잡은 마을기업 '내 마음은 콩밭 협동조합'(대표 서민정`이하 내콩밭)은 지역에서 주목받는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내콩밭이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개최한 '경북대 서문 골목축제'는 상생 경제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 축제는 경북대 학생들의 소비 거점이 북문으로 옮겨 간 뒤 매출 하락을 겪던 서문 인근 상권을 살리는 게 목적이다. 대학생들을 모집해 댄스나 버스킹 교육을 하고, 플리마켓에 참여할 학생들과 미술`사진 전시회 출품자를 모아 함께 행사를 꾸민다.


내콩밭은 평소에도...read more


출처 : 매일신문 2018.01.09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277&yy=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