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의 3개 사회적기업이 강원도가 실시한 ‘2018년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3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사회적기업인 노리소리 강원두레(인증),참농원(예비),달홀주조(예비) 등 3개 업체가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개발비와 시설비 등 모두 1억306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따라 노리소리 강원두레는 문화예술 행사에 필요한 이동식 무대 및 조명기구 설치를,참농원은 엽채류 생산시설 및 수막시설을,달홀주조는 완제품 재고량 보관을 위한 저온저장고 구입 등을 각각 추진하게 됐다.군은 지난 10일 공모에 선정된 3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약정을 체결했으며,사업기간 동안 연간 지원한도에 따라 각각 지원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5월 18일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12386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0) | 2018.05.23 |
---|---|
[선택 6·13지선-후보들이 풀어야 할 지역경제 현안]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에 걸림돌 (0) | 2018.05.23 |
올해 원주시 (예비)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증가 두드러져 (0) | 2018.05.23 |
[함께의 가치 '사회적경제'] (7)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0) | 2018.05.10 |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로개척 아낌없이 지원” (0) | 201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