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시의회가 머리를 맞댄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이사장:이길주)는 29일 오후 4시30분 협동조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원주지역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한 원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관련 기업 및 단체 대표 10여명과 신재섭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체가 초청 대상이다.
지자체와의 협력과정과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3년 창립한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그동안 의회 상임위원회 간 간담회를 가진 적은 있지만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경우 1970년대 세워진 원일로 지하상가에 입주,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활용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져 새로운 공간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8월 24일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80823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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