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29일부터 일반주민과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구석구석 주민탐방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구석구석 주민탐방대’는 내달 6일까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인식 확산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 등을 위해 일반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직접 탐방·체험한다.
주민탐방대 운영사업은 달서구의 올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인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및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인지도 제고·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국·시비 공모사업이다...read more
출처 : 대경일보 8월 27일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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