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와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경제’가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사회적경제는 지난해 정부 국정과제로 떠오른 후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형태로 영역을 넓히면서 상생과 나눔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마침 대구시와 경북도는 올들어 상생 차원에서 1년간 사회적경제과장 교환근무를 시작하기도 했다. 공동체를 위한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대구ᆞ경북의 대표적 사회적경제 20곳을 릴레이로 소개한다.
“청년과 북한이탈주민의 힘으로 대구의 대표 게스트하우스를 만들겠습니다.”...read more
출처 : 한국일보 1월 8일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041822037087?did=NA&dtype=&dtyp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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