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000만 인구의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최다 수준인 97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1,000개에 육박하고 있다.
실제 인증 사회적기업 129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937개(부처형 5개), 마을기업 124개, 협동조합 571개, 사회적협동조합 49개, 협동조합연합회 1개 등이다.
경북신문은 경북도가 집중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실태와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read more
출처 : 경북일보 1월 7일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9855&part_idx=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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