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이름도 없이 출발한 단체가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경희 센터장(50ㆍ여)은 “센터에는 단순히 아이디어 1개만 가지고 시작해 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단체가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 센터장은 2014년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맡아 수많은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기업 홍보 전략을 지원하고 사업 구조를 제시하면서 기업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그는 사회적경제를 단순히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자활기업으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적경제는 자활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범주를 포함한다는 것이다...read more
출처 : 경기일보 1월 7일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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