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가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기업 창업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첫 창업 팀을 배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립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2018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교육'에 참여한 구항나들이팀이 최근 예비창업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정부 사업비 보조를 받고 본격적인 창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리더 양성과정 예비창업자로 선정된 구항나들이팀은 귀농귀촌인의 정착교육과 소통 공간인 '농가형 카페'를 창업 아이디어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농가형 카페'를 중심으로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 및 가공하는 활동을 펼쳐 귀농귀촌인과 토착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충청투데이 1월 9일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8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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