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재 5개 기업이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돼, 경기도 내 최다 지정 지자체가 됐습니다.
올해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미코’, ‘주식회사 웍스994’, ‘주식회사 푸른솔환경’, ‘주식회사 크레몽’, ‘주식회사 다원비엠에스’ 총 5개 기업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일자리 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재정 지원과 노무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등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 및 사회적경제 진입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ad more
출처 : KFM 경기방송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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