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ICT기업사회적협동조합-케이웨더 업무협약 체결
내년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의무 관리 제품·플랫폼 개발
강원도 ICT기업들이 미세먼지 등으로 점점 커지는 '공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 시장' 개척에 나섰다. 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경제 대책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관련 사업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강원지역 ICT기업 40여개사가 회원사인 ICT기업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김태우)은 지난 12일 강원대에서 국내 공기 및 날씨 서비스 전문기업인 케이웨더(대표:김동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내공기질관리법 개정에 따라 내년 4월부터 다중이용시설(학교, 마트, 주택, 주차장 등)에서 공기질 측정·관리가 의무화되는 데 발맞춰 제품과 플랫폼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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