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원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한 '2020 강원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제8회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연계해 100여개 규모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과 지역사회 'n차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참가 기업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박람회 개최를 최종 취소하기로 했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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