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이 2016년 말, 선정한 사회적기업인 디엠지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대표 서00)이 철원군으로부터 인건비 보조금을 자원받기 위해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모두 11차례에 걸쳐 약 1800만원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디엠지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 이사인 A씨(여성)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인건비 보조금을 받기 위해 B씨와 C씨 등 2명을 철원군 고석정 한 카페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근로계약서와 근무상황부를 허위로 만들어 철원군에 제출해 보조금을 받아왔다...read more
출처 : 데일리그리드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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