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자활기업 가람푸드, 양덕에 `본도시락` 개업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성공 모범사례로 꼽혀
포항시 인정 자활기업 가람푸드(대표 서정미)가 7일 북구 양덕동에 `본도시락`을 개업했다. 자활기업 가람푸드는 2003년 포항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모)이 운영하는 자활근로(주문요리) 사업으로 시작, 2004년 포항시 인정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지난 10여년간 포항시로부터 도시락을 우선위탁 받아 지역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급식 도시락을 제공해왔다. 서정미 대표는… read more
출처 : 경북매일신문 2013.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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