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3 강원도 사회적경제 내부시장 활성화 방안 / 이강익 최근, 강원도에서는 사회적경제 내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순환형 사회적경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에서는 지역순환형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 내부시장에 대한 개념을 짚어보고, 내부시장의 주요 사례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3. 7. 9. 【활동】강원도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2013년 합동 워크숍 개최 조경자(강원광역자활센터 사업경영팀장) 지난 6월 28일(금)~29일(토), 원주 황둔밸리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마을기업협의회, 지역자활센터협회, 광역자활센터, 풀뿌리기업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이 중심이 되어 합동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중간지원조직 2013 합동 워크숍의 주제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내부시장 활성화’입니다. 우선, 이강익 본부장(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의 주제 발제가 있었습니다. 사회적경제 내부시장이란 “사회적경제 기업간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재화와 서비스, 자금의 상호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별 사회적경제 기업의 과제와 중간지원조직 및 협의회의 과제, 행정의 과제에 대하여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 2013. 7. 8. “공동 브랜드·마케팅 추진”…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일 춘천시 우두동 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연내에 50개의 강원도형 사회적기업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다. 도사회적기업협의회 정총 “공동 브랜드·마케팅 추진” 도내 사회적기업들이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내에 50개의 강원도형 사회적기업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다. 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일 춘천시 우두동 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3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사회적기업들은 올해 시·군 지회와 소권역별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바탕으로 현재 101개인 사회적기업을 150개까지 확대하고 도협의회 소속 업체들도 80개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춘천과 원주, 강릉 등에 소권역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사회적기업가 육.. 201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