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야기된 사회 문제점들이 빈부격차, 불황, 실업, 환경파괴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 '한강에서만 용 난다' 등 사회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불평등, 박탈감을 나타내는 표현들도 증가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러한 문제가 만연해질수록 반대급부로 최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자, 가진 것을 함께 나누려는 사람들 또한… 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2013. 05. 08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0811113748974&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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