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실적이 많이 늘면서 강원도내 상위권에 올랐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중앙부처의 인증을 받아야한다.
지역 내 이들 사회적 기업 제품은 복사지 등 소모품을 비롯해서 친환경 로컬푸드, 원목가구, 악기, 가공식품, 문화상품 등 다종다양하다.
시의 지난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은 10억여원으로 연간 전체 물품구매액(266억원)의 3.8% 수준을 보였다.
올해는 4월 말 현재 8억여원을 구매했다.
총 구매액(76억여원)중 구매율은 10.7%로 높아졌다.
구매액으로는 도내 시,군 중 1위, 구매율은 2위이다.
이같은 구매액, 구매비율 증가는 시의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와 사회적 기업 제품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 좋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시에 등록된 사회적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해 35개로 지난해 보다 4개 기업이 늘어났다.
보도자료 출처: 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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