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성매매 우려지역인 온천동 장미마을의 기능전환을 위해 사회적 경제·청년창업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장미마을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구간 내 유흥주점(1개소) 철거에 이어 최근 세븐모텔을 철거에 돌입했다.
아산시는 이번에 세븐모텔을 철거함에 따라 성매매 우려지역인 장미마을의 자진 폐업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시책사업을 펼칠...read more
출처 : 디트뉴스24 2017.10.12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3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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