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모어댄의 업사이클링 가방 제품인 '컨티뉴가 공식 석상, 혹은 주요 정부 관계자들에 의해 부각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에서 열린 ‘SK그룹과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SK그룹의 향후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날 김 부총리와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가방을 통해 사회적 가치 추구와 일자리 확대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read more
출처 : 녹생경제 3월 19일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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