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5일부터 사회적기업은 전체 공공시장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LH는 공공주택의 시민 조경관리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사회적기업을 시행자로 최근 선정했고, 산림청에서도 정원, 도시림 등 공동산림사업의 수행자에 사회적기업을 새롭게 포함시키며, 녹색환경 속 사회적경제의 비중을 확대해가고 있다. 조경사업과 결합한 사회적기업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이에 가든프로젝트는 오는 2월 15일, 조경설계사무소, 조경식재공사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조경자재업, 조경관리업, 산림법인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전국 841개의 최상위 공공기관’에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2019년 조경분야의 공공시장 진출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read more
출처 : 환경과 조경 1월 7일
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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