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강원 폐광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이 양적 성장과 비교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강원랜드 희망재단의 '폐광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가치 평가 연구 보고서'를 보면 폐광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2013년 말 기준 54개에서 2018년 8월 말 기준 210개로 증가했다.
최근 4년 8개월 사이에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1월 29일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909760006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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