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프리컷'(PRECUT) 목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프리컷은 목재 가공 공장에서 미리 재단해 현장에서 조립, 완성하는 것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 내에서 전국에 공급하는 원목의 양은 약 43%에 달한다. 하지만, 제재업체는 8%가량에 불과하다.
이처럼 도내에서 생산된 원목 대부분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운반비가 비싸다. 이 때문에 산림자원 인프라가 있는 춘천에서 목재를 생산해 소비하겠다는 것이다.
프리컷은 콘크리트 건축물보다 건축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 절감, 친환경 산업으로 알려져 있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1월 16일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6076600062?input=1195m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시·공공기관·대기업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나선다" (0) | 2019.04.16 |
---|---|
충남형 사회적경제기금 관련 토론회 (0) | 2019.04.16 |
정부, 4月 중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2곳 선정 (0) | 2019.02.19 |
【공지】2019년 강릉원주대학교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교육 참가신청 안내 (0) | 2019.02.19 |
우리동네 맞는 사회적경제 사업은? (0)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