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지역에 전라북도와 경상남도가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3년간 타운당 총 280억원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1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자로 전라북도와 경상남도를 최종 결정했다.
산업부는 국정과제 달성에 필요한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 지원조직의 집적화를 통한 기업의 전주기적 성장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가치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자는 기 신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및 사회적경제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주민참여, 사회적가치 확산 및 향후 활용도 등 사업취지 부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read more
출처 : 에너지데일리 4월 11일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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