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멕시코시티가 그동안 문화행사 개최, 국제기구 사무소 개소 협력 등에 한정돼있던 협력 분야를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치안, 상하수도, 교통문제 해결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서울시가 의장도시로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 국제기구인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lobal Social Economy Forum, 이하 GSEF)' 차기 총회(2020년)의 멕시코시티 개최도 공식 선언했다.
서울시는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9일(화) 14시30분(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Claudia Sheinbaum) 시장과 만나 멕시코시티와의 오랜 우호 관계를 ‘전략적 호혜관계’로 격상시키는 내용의 「서울특별시-멕시코시티 간 전략적 호혜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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