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사회적 경제 육성에 팔을 걷은 '청년 괴짜방 8호점'이 15일 경북 청송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괴짜방 사업은 청년들의 취·창업에 대한 노하우 공유와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간 조성 등 지역기반 청년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2017년부터 매년 4개소를 설치·지원하고 있으며 8호점인 청송군의 청년 괴짜방은 사회적 가치를 실험하고 도전하면서 희망을 찾는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청춘상상랩협동조합(대표 송원식)이 운영을 맡게 됐다...read more
출처 : 매일신문 10월 16일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제7기 ‘세상학교’ 교육 진행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 도와 (0) | 2019.10.18 |
---|---|
의왕시, 사회적경제 다시서기 컨설팅 개강 (0) | 2019.10.18 |
고비 맞는 최태원의 사회적가치 실험…주목받는 ‘SK CEO 세미나’ (0) | 2019.10.18 |
한전, 크라우드펀딩 도전할 사회적경제 조직 15곳 공모 (0) | 2019.10.18 |
마사회 부경본부, '부울경 사회적경제 기업 박람회' 개최 (0) | 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