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MG 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2기로 선정된 20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10억원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기업에 최대 7천만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 특성을 고려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자금 조달 기회 연계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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