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연제구 화신사이버대학교 부지 내 냉동컨테이너를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재배·판매하고 있으며, 표고버섯 가루를 활용한 머핀·쿠키 레시피 및 친환경 샴푸·화장품 등 파생상품 개발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술화·사업화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추진되어 왔다...read more
출처 : 뉴스핌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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