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상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담 부서가 정책을 조정하면서 관련 부서와 시·군별 공유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유경제 정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경남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경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과 전문가, 도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공유경제 모델 발굴을 위한 2019년 경상남도 공유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박철민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등 자치단체 추진 사업과 경남의 여건 분석을 통해 경남도의 공유경제 로드맵과 정책을 제시했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11월 19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19_0000834819&cID=10812&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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