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될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29개 업체가 새로 지정됐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육성계획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청기업을 공모했다. 현지실사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9개 기업을 신규 지정, 강원도의 사회적기업은 모두 262개로 늘어났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해 일정 조직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과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업체로 사업 내용과 기업의 견실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read more
출처 : 스포츠서울 12월 2일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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