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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

제주 가파도·마라도, 사회적경제로 미래 설계 '본격'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0. 7. 6.

국토 최남단 제주 가파도와 마라도에서 사회적경제가 실현된다.
 
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가파도마을 협동조합(대표 정태형)과 마라도 협동조합(대표 김은영)이 2020년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신규 마을기업 지정에 따라 두 협동조합은 각각 5000만원(자부담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가파도는 청보리와 친환경이라는 자원을 중심으로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무인카페 운영을 계획중이다...read more

출처 : 제주의소리 7월 2일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1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