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몰고온 취업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추진 중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의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 사업’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직무실습(OJT)을 지원한다.
본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직무실습 지원사업은 올해 10월 31일까지 동래, 부산진, 사상, 동구, 사하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부산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신청서를 받아 현장직무실습 계획서의 타당성 및 구체성 등을 평가·선정하여 1일 8시간 5일간의 실무자의 교육 실습을 통해 구직자들의 사회적경제일자리 이해를 통한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이직 및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한다...read more
출처 : 부산일보 7월 8일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081129599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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