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문화예술이 흐르는 역사로 다시 태어났다. 영등포구는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영등포시장역을 문화예술철도 시범역으로 꾸몄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6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등포역과 일대에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가 31억원을 투입하고 구는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영등포문화재단 등 관련 연계망을 총 동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크게 위축된 사회적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read more
출처 : 내일신문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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